산과클리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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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아발달과정

1개월

나팔관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 되는 순간이 바로 새 생명의 시작입니다.

수정란은 수정 후 1주일 정도면 자궁 내막에 착상됩니다.

- 착상된 수정란은 3개의 세포 그룹으로 뇌와 척수의 기초가 되는 신경관, 이어서 혈관계와 순환기계가

발생하여 혈액을 보내기 시작합니다.

- 외형적으로 아직 인간다운 특징은 보이지 않습니다.

2개월

머리가 몸 전체의 1/3을 차지하며, 눈의 색소 침착도 확실해집니다.

- 아직 인간의 태아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뇌가 커지기 시작하고 손이 생기는 시기입니다.

3개월

서서히 사람의 모습을 갖춰 갑니다.

- 태반과 탯줄을 통해 양분을 흡수하게 됩니다.

- 머리와 몸, 다리 등의 모양이 구체적으로 형성되며 빠르게 성장합니다.

- 얼굴의 모양이 갖춰지면서 코, 입술, 턱, 치아의 뿌리인 치근 등이 자리를 잡아갑니다.

- 11주에 들어서면서 초음파 도플러 법으로 심박동을 들을 수 있습니다.

- 외성기가 발달하면서 성기의 구별이 가능해집니다.

4개월

기관이 모두 형성되면서 심장과 간장이 활동하게 됩니다.

- 태아의 기관형성이 이루어지고 손과 발의 뼈와 근육이 성장합니다.

-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조금씩 움직이거나 자신의 몸을 만지기도 합니다.

- 양수의 양이 늘고 태아를 감싸고 있는 난막이 견고해지면서 태아의 움직임도 활발해집니다.

- 투명하던 태아의 피부는 더욱 두꺼워지고 얼굴에 표정을 지을 수도 있게 됩니다.

- 생식기가 외부로 드러나면서 초음파를 통해 성별의 구분이 가능해지기도 합니다.

5개월

망막이 발달하여 강한 빛을 의식할 수 있고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청각이 발달합니다.

- 머리카락과 체모가 자라고 손톱과 발톱이 만들어집니다.

- 산모가 청진기로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심장박동이 강해집니다.

- 표정이 다양해지고 눈동자를 움직일 수도 있게 됩니다.

- 신경계통이 더욱 발달하게 되어 시각, 청각 등에 이어 미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.

- 신체 비율이 3~4등신 정도가 되어 체형의 균형이 잡혀갑니다.

6개월

호르몬 분비 기관이 활동을 시작합니다. 그리고 눈꺼풀은 위아래로 분리되면서 눈썹과 속눈썹이 자랍니다.

- 태아의 몸은 태지로 둘러싸여 있어 피부를 보호받습니다.

- 눈꺼풀이 분리되어 눈을 떴다 감았다 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합니다.

- 청력이 더욱 발달하여 자궁 밖의 소리까지 듣게 되고, 리듬이나 멜로디에 따라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.

- 양수의 양이 늘어나 태아는 자세를 바꾸면서 위치가 바뀌기도 합니다.

- 뇌하수체, 부신, 갑상선 등에서 호르몬 분비가 시작되고 남자 아이는 정소가, 여자 아이는 난소가 활동하기 시작합니다.

7개월

손가락을 빠는 모습이 관찰됩니다. 그리고 폐가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호흡 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.

- 태아의 피부는 지방 분비가 늘어 태지로 덮이며 주름이 많습니다.

- 뇌가 발달하여 몸을 어느 정도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.

- 엄마로부터 받는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을 통해 밤과 낮을 구분하기도 합니다.

- 팔과 다리도 길어지고 이목구비도 선명해져 태아가 누구를 닮았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.

- 폐가 발달하기 시작하고 콧구멍도 뚫려 호흡하는 시늉을 하면서 호흡연습을 시작합니다.

- 입에 무엇인가 닿으면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.

8개월

태아가 크게 자라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게 됨에 따라 활동이 둔해집니다.

- 출산에 대비해 태아는 스스로 머리를 아래로 두게 됩니다. 머리를 거꾸로 두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자세를

바꿀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므로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.

- 뇌와 신경, 근력 등이 발달하고 시각과 청각 등의 감각기관도 거의 완성되어 강한 빛과 소리에 움찔하기도 합니다.

- 피하지방이 늘어 몸이 통통해지고 머리카락도 길게 자랍니다.

- 횡격막을 움직여 폐를 부풀리는 등 호흡을 위한 준비가 활발해 집니다.

9개월

피하지방도 늘어나고 주름이 없어져서 몸 전체가 아기다워집니다.

- 손과 발의 움직임이나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- 폐의 기능이 거의 완성되어 외부 생활도 가능하지만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어 엄마 뱃속이 안전합니다.

- 태아의 자세가 분만을 위해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됩니다. 여전히 머리를 위로 향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

10개월에 들어서면서 제자리를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.

- 체내의 호르몬 분비선들이 성인과 비슷한 크기로 발달하고 왕성하게 호르몬이 분비됩니다. 하지만 출산 후에는

호르몬 분양 크게 줄어듭니다.

10개월

36주에 들어서면 내장 기능도원활해지고 근육도 제법 발달합니다.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집니다.

- 손톱이 길게 자라며 머리카락도 길이는 3cm정도가 됩니다.

- 37주 이후에는 언제 태어나도 문제없는 상태가 됩니다.

- 모체 밖에서 생활이 가능할 만큼 완전히 성숙합니다.